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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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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전략포럼이 100세 시대 길잡이가 되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 우리나라 사회와 경제가 새로운 국면을 맞았습니다. 고령화 사회에 접어든 지 불과 17년 만인 지난해 공식적으로 고령사회에 진입했습니다. 일본보다 7년이나 빠릅니다. 유례없는 속도입니다. 때문에 일부에서는 ‘인구절벽’ 운운하지만 대안 없는 반쪽짜리 우려입니다. 오히려 더욱 건강해진 시니어들의 역할이 더욱 커진 셈입니다.
  • 실제로 은퇴를 맞이하고 있는 베이비부머와 머잖아 주된 일자리를 떠나야 하는 신중년(5060세대)'의 규모는 상당합니다. 이들 모두가 인생2막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물론 저출산·고령화 속도가 빨라지고 있는 만큼 국가와 개인의 경제적 부담 역시 커지고 있습니다. 최근의 국민연금 갈등도 그 가운데 하나입니다. 국가적 과제입니다.
  • 뉴스토마토는 이 같은 고령화 문제에 주목해 지난 2012년부터 '은퇴전략포럼'을 개최해 올해로 7회째를 맞았습니다. 올해는 일자리 문제가 가장 큰 경제적 화두로 떠오르고 있어 은퇴를 앞두고 있는 중장년층과 은퇴를 시작한 이들의 걱정이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이에 뉴스토마토는 '2018 은퇴전략포럼'의 의제를 '신중년 일자리와 노후설계'로 정했습니다.
  • 다행인 것은 최근 정부도 '신중년' 일자리 문제의 심각성에 주목해 관련 일자리 2만5000개를 늘리기로 하는 내용의 분야별 일자리 창출계획을 내놓고 있다는 점입니다. 특히 '신중년'이 이전 은퇴자들에 비해 교육수준이 높고, 경제성장의 주역으로 경력이 풍부하다는 점에 주목해 단순노동보다 지역사회와 연계한 일자리 창출에 나서고 있습니다. '신중년'을 소득창출과 지역경제활력을 이끄는 주역으로 바라보고 있다는 인식의 전환입니다.
  • 이제 은퇴는 일자리를 떠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일자리를 찾는 도전으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자신의 새로운 가치를 찾고, 국가적으로는 경제성장에 활력을 불어 넣는 과정입니다. 이번 '2018은퇴전략포럼'은 이 같은 신중년의 가치 찾기 과정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정보를 공유하고, 이를 통해 행복한 노후를 설계하는 논의의 자리가 될 것입니다.
  •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기대합니다.
    고맙습니다.